커피는 맛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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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아의 초능력 콩 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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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콩 감별사는?

초콩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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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아에서는 “핸드픽” 작업을 하는 자폐성 장애인을 “초능력 콩 감별사”라고 부릅니다.
일반인보다 우직하고, 충실하게 “초능력” 을 발휘하여 “감별사” 처럼 진지하여
결점이있는 커피 “콩”을 골라내어 고 퀄리티 “무 결점” 원두를 만들어내는 화룡점정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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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지아에서는 함께 일하는 발달장애인이 “어떤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을까? 자폐성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일이 어떤 일이 있을까?” 고민 한 끝에 자폐성 장애인의 특성이 “핸드픽” 작업에 적합하다는 점을 발견 하게 되었고, 생두에서 한번, 로스팅 된 원두에서 한번 총 두번의 “핸드픽” 작업을 직업재활사의 지도아래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핸드픽 작업은 커피에 섞여있는 결점이 있는 원두나, 생두를 골라내는 작업인데, 고도의 집중력과 반복작업이라 일반인들은 흥미를 가지고 계속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작업입니다.초능력 콩 감별사 들은 커피 결점 두를 “썩은 콩”이라고 부르며, 한알 한알 골라낼 때 마다 썩은 콩을 골라냈다며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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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은 지적 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을 말합니다.

발달장애인은 인지, 의사 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부족하여 다른 장애 유형보다 일상생활,교육, 경제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지속적인 도움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학대, 성폭력 경제적 착취등의 인권침해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전국의 등록 발달 장애인은 20만명에 이르며, 매년 평균3.6%씩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폐성 장애인의 특징


발달장애인에 대해 알아보아요 !

우리나라에서 발달장애인은 지적 장애인,자페성 장애인을 말합니다.
발달장애인은 인지, 의사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부족하여 다른장애 유형보다 일상생활, 교육, 경제활동 등에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지속적인 도움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커피지아의 일부 커피는 장애의 특징을 장점으로 승화하여 강점으로 만든 깨끗하고 맛있는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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